#바이나우 소식
셀러 여정 설계부터 내부 운영 프로세스 개선까지. 바이나우 서비스 기획팀 멤버로서의 성장 · 도전 · 업무 이야기를 담았어요!
팀바이나우
2025.12.08
요즘 바이나우에서 가장 치열하게 일하게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에
모든 멤버가 입 모아 떠올리는 인물이 있어요.
올해 8월, 서비스 기획자로 합류한 클로이!
클로이는 셀러의 여정과 내부 프로세스를 오가며 서비스를 세밀하게 다듬어 나가고 있어요. 새롭게 신설된 서비스 기획팀의 첫 멤버로서 셀러 경험, 내부 운영, 정책 설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파고드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너무 치열해서 3개월이 1년처럼 느껴졌다는 클로이.
🎙️ 클로이의 인터뷰를 담아봅니다!

" 안녕하세요, 바이나우 서비스 기획자 클로이입니다.
현재 저는 셀러님들이 매출을 더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선정산 서비스부터 운영 프로세스' 전반의 기획을 담당하고 있어요! 서비스의 A부터 Z까지를 유기적으로 살피며,
셀러가 바이나우를 처음 접하는 순간부터 서비스 이용과 운영, 그리고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여정까지 전반을 세밀하게 설계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하고 있어요! "
" 셀러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도록 돕는 구간,
즉, 한도 산정 → 서비스 이용 → 정산 / 상환 → 위험 관리 까지의 전체 흐름을 다루고 있어요.
또한 외부 셀러뿐 아니라 내부 구성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내부 업무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개선하는 일도 함께 맡고 있어요. 셀러의 사업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영역이다 보니 숫자 하나, 정책 한 줄에도 많은 고민이 필요하고, 내부 사용자가 매일 사용하는 화면과 프로세스를 만드는 만큼
내부 사용자인 멤버들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도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에요. 그래서 저는 항상 이런 질문을 가지고 여정을 바라보고 있어요.
' 이 정책이 셀러에게 어떤 경험을 줄까? '
' 내부 사용자는 이렇게 하면 업무를 더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을까? '
' 데이터는 정확하게 흘러갈까? '
여러 요소를 동시에 고려하며 전체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바이나우 서비스 기획팀의 핵심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 3개월이 1년처럼 느껴질 만큼 정말 치열했고, 빠르고, 재밌었어요!
바이나우는 작은 문제라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제안 > 즉시 개선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그 중심에서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보니 입사하자마자 아주 바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덕분에 훨씬 빠르게 서비스 전반을 이해하고 실무에 녹아들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해 보는 환경이라는 점도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 이건 내 일이 아니야' 가 아닌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까?' 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몸에 익은 것 같아요.
" 여러 순간들이 있었지만, 딱 하나를 꼽는다면 정산 - 반환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요.
바이나우 서비스의 핵심은 '정산과 반환'의 흐름이에요. 이 프로젝트를 맡는다는 건, 서비스의 핵심을 직접 들여다보고 파헤쳐 보는 경험이거든요. 문제는, 이 프로젝트를 제가 입사한 직후에 맡았다는 점이었어요.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산 로직 흐름, 운영팀 / 재무팀의 업무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세밀하게 파악해야 하는 것부터가 시작이었어요. 여러 팀을 오가며 정말 매일매일이 배우는 날이었던 것 같아요.
내부에서 운영자들이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업무가 회사의 전체 서비스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이기도 했고요. 또한 서비스 이해를 넘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서비스 기획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된 것 같아요.
'아, 기획자는 결국 모든 팀이 원활하게 협업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사람이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된 순간이었죠. 결과적으로 정산 - 반환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는, 서비스 전체 구조를 빠르게 이해하게 해준 발판이자, 여러 팀들과 합께 협업하는 방식을 배운 기회였고 '바이나우 서비스 기획자'로서의 첫 관문 같은 의미를 가진 순간으로 남아 있어요. "
치열했던 3개월을 보내고, 바이나우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클로이.
" 제 하루는 고객 지표, 에러 케이스 확인과 고객 CS 문의 확인으로 시작해요.
✔️ 어제 배포된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 특정 셀러가 불편을 겪고 있지는 않은 지,
✔️ 예상과 다른 데이터 흐름은 없는지
하나씩 살펴보는 것으로 업무 일과를 시작해요. 바이나우는 개선 과제가 자주 배포되는 만큼, 이 체크 과정이 서비스 품질을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한 루틴이 되었어요.
이후에는 정책 · 기획서 작성, 개발팀 · 운영팀과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QA(기능 검수) 테스트 흐름으로 하루가 자연스럽게 채워져요. 중간중간 프로젝트 진행 보드를 전체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어떤 과제에서 진행이 멈춰 있는지, 우선순위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를 수시 체크하고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면서 데이터 기반의 지표들을 함께 보는 습관을 루틴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전반적으로 저의 업무는, 문제 발견 → 원인 파악 → 해결 방안 설계 → 각 팀과의 조율 → QA → 배포 후 모니터링까지 이렇게 하나의 사이클을 이루며 반복되고 있어요. "
" 바이나우 서비스 기획 업무의 가장 큰 매력은, 내가 만든 기획이 셀러의 비즈니스에 즉시, 그리고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점인 것 같아요.
이전 직장에서는 소비자 중심의 기획을 해오며, 주로 구매 경험이나 UI/UX 개선에 가까운 업무들을 많이 담당했었어요. 바이나우에 합류하고 나서는 셀러의 사업 운영과 현금 흐름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획을 하게 된 것이 정말 새롭고 흥미로웠어요. 물론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도 동반되는 것 같아요.
바이나우 서비스는 셀러의 매출 안정성, 현금 흐름, 운영 효율성 등 비즈니스 핵심 요소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거든요.
제가 하는 일이 곧 '영향력'으로 이어지는 경험이다 보니, 이 업무를 하고 있는 제 자신도 스스로 책임감 있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걸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에요."
" 요즘은 셀러 서비스 이용 지표 (리스크, 한도 등) 통합 관리 프로젝트에 가장 몰입하고 있어요. 셀러님들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꼭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지점이거든요.
현재 바이나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이블리, 지그재그, 무신사, 29CM, W컨셉 등
각 플랫폼마다 기준이 너무 다르다 보니, 현재는 바이나우만의 표준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요. 셀러분들이 더 예측 가능하고,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과제라 가장 몰입하고 있어요.
다음 단계로는 리스크뿐만 아니라 더 명확하고 사용하기 쉬운 서비스 경험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비스 전반에서 셀러분들이 불편을 느끼는 지점들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셀러님들이 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바이나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는 공통된 목표로 이어져 있어요. "
" 고객 접점에서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서비스 운영팀의 업무 정책이나 로직 변경을 개선한 뒤,
'이제 업무 내용이 훨씬 명확해졌어요!'
'업무하는 시간이 훨씬 효율적으로 바뀌었어요!'
라고 말해주셨을 때가 가장 뿌듯하더라고요. 바이나우는 운영팀, 재무팀 등 내부 사용자들이 하루에도 수십 번 시스템을 사용하는 구조라, 정책이나 화면이 조금만 모호해도 업무 효율이 크게 떨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만든 기획 하나가 운영팀의 업무 시간을 줄여주고,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없애고, 오류를 줄이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했다는 걸 느낄 때가 가장 '잘했다!' 싶은 순간인 것 같아요.
결국 기획자는 팀 전체가 더 명확하게 판단하고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사람이잖아요. 개선을 하기까지의 수많은 고민과 기획과 개발의 고된 과정을 거치지만 '아, 이건 확실히 가치 있는 개선이었다!'라는 확신과 피드백을 가지게 됐을 때, 다음 작업을 더 잘해나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고 있어요. "
" 정답이 하나가 아닐 때 가장 어렵다고 느껴요. 특히 한도나 정산 로직처럼 여러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과제는 단순히 하나의 기준만 보고 결정하기가 어려워요.
예를 들면 ) 셀러 경험, 리스크 관리, 운영 난이도, 시스템 구조와 데이터 흐름 이 네 가지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 중 하나만 최적화해서 하는 기획은 좋은 기획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모든 요소가 균형 있게 맞물리는 지점을 찾기 위해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고민해요. 또 이해관계가 다른 팀들이 함께 사용하는 로직일수록 작은 문구 하나도 굉장히 신중하게 검토해야 하고요.
수십 번의 긴 고민 끝에 팀이 같은 방향으로 합의하고, 그 결과가 실제로 동작하는 프로세스로 자리 잡는 순간이 올 때의 쾌감이란, 아마 서비스 기획자분들이시라면 이해하실 거예요.
기획자는 결국 복잡한 퍼즐을 모두 연결해 하나의 '작동하는 흐름'을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완성의 순간이 가장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복잡한 문제를 끝까지 파고들고, 여러 팀의 합의를 이끌어내며 하나의 흐름을 만드는 과정.
그 여정 속에서 클로이가 어떤 기획자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지가 선명하게 그려지는 시간들이었어요!
앞으로의 클로이의 미래를 그려보며,
인터뷰를 마무리 해보려고 해요! ☺️
" 저는 셀러가 더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바이나우를 이용하는 순간, 셀러님이 자연스럽게
'아, 이제 자금 흐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제 목표예요.
셀러님들이 더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운영 과정에서 불확실성과 불편함을 줄여주는 서비스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제가 바이나우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입니다.
" 저는 앞으로 더 큰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획자로 성장하고 싶어요. 장기적으로는 바이나우가 '셀러 성장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데에 기여하는 것' 이 제 다음 목표입니다.
셀러님들이 사업을 운영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플랫폼 -
그리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그 기반이 되는 구조와 정책을 설계하는 기획자가 되어 있고 싶어요! "
어제 매출, 오늘 받아보세요!
정산일 기다리지 말고 정산금 '지금' 받으세요.